GM 한국사업장, 추석 연휴 무상점검 실시…11일부터 13일까지 8개 항목

GM 한국사업장이 17일 추석을 맞아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을 위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사진=한국사업장]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미국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17일 추석을 맞아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을 위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9일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고객이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직영과 협력 서비스센터 400곳에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시간 한국사업장이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에어컨 필터,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등 8개 항목을 점검한다.

한국사업장이 추석을 제외한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는다.

 

 

 

 

GM 한국사업장, 추석 연휴 무상점검 실시…11일부터 13일까지 8개 항목 - 스페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