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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號 LG유플, 휴대전화 통화 품질에도 최선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4. 10. 18. 13:57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기본이 결국 품질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의 말이다.

그가 최근 임직원과 가진 대화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X(AI 전환) 기업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기본 조건이 품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이를 이동통신에도 적용한다.

카메라에 최근 담았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남문에서 검단산으로 가는 등산로에서다.

LG유플러스가 등산로 곳곳에 중계기를 설치하고 고객의 원활한 휴대전화 사용을 돕는다. 이곳 인근에는 군부대가 있어, 이 같은 통화품질 보장이 국가 안보와도 직결한다는 게 업계 일각의 풀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곳시 광주시 구간이지만, 성남시 누비길 1구간이기도 하다. 등산객이 많은 이유다. [사진=정수남 기자]
스마트 전화가 보편화하기 전, 한 등산객이 망덕산 인근에 있는 나무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진덕’이라고.. 스마트 전화로 사진을 찍어 사회적 관계망(SNS)에 공유할 수 없던 때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남한산성이 대한민국 사적이자, 경기도 도립공원이다. 아울러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황현식號 LG유플, 휴대전화 통화 품질에도 최선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기본이 결국 품질이다.”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의 말이다.그가 최근 임직원과 가진 대화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X(AI 전환) 기업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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