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

10월의 마지막 날, 이제 겨울 성큼…꽂의 몸부림?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4. 10. 31. 17:16

겨울로 가기 싫은 듯한 나팔꽃이다. 수도권 도시 주택가에서 잡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10월의 마지막 날이다. 1980년대 초에 유행한 이날을 담은 유행가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이유다.

아울러 내달에는 기온도 뚝 떨어져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실제 최근 국내 아침 최저 기온이 10℃ 내외다.

카메라에 최근 담았다.

수도권 도시가 인도에 화분을 놓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전북 익산에서 김제로 가는 국도에서 지난 주말 잡은 하늘이다. 조리개를 11 이상으로 해 태양 빛이 사방으로 퍼진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 국도 인근 농가에서 같은 날 잡은 밤송이다. 아직 겨울로 갈 채비가 이나다. [사진=정수남 기자]





 

 

10월의 마지막 날, 이제 겨울 성큼…꽂의 몸부림?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10월의 마지막 날이다. 1980년대 초에 유행한 이날을 담은 유행가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이유다.아울러 내달에는 기온도 뚝 떨어져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실제 최근 국

www.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