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새마을금고, 모바일 통합 앱 MG더뱅킹 운영 정상화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 14. 09:41

서울 강남 MG새마을금고중앙회.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새마을금고의 모바일 앱 MG더뱅킹의 거래를 정상화했다.

중앙회가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고 다른 앱(MG상상뱅크·스마트알림)을 흡수하는 등 기존 앱에서 기능을 강화한 MG더뱅킹을 14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중앙회가 앞서 MG더뱅킹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고객 사전 중단안내 후 6시간 동안 접속을 차단했다.

거래 정상화에 따라 MG더뱅킹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현재는 이용자의 불편 없이 정상 운영하고 있다는 게 중앙회 설명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접속 지연 등의 문제로 회원에게 불편을 끼쳤다. 앞으로 새마을금고가 더 많은 혜택과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모바일 통합 앱 MG더뱅킹 운영 정상화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새마을금고의 모바일 앱 MG더뱅킹의 거래를 정상화했다.중앙회가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고 다른 앱(MG상상뱅크·스마트알림)을 흡수하는 등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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