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케올데이, 상생안 내놔…배달 수수료 부담, 가맹점 수익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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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7. 09:38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포케,샐러드 전문 브랜드 포케올데이(대표 김영환)가 이달부터 가맹점의 수익을 높이고 배달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생안을 시행한다.
포케올데이가 운영하는 네오에프엔비는 배달 수수료가 높아 가맹점주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번 상생안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종전 가맹점의 매출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산정했으나, 이번 상생안이 배달 수수료를 제외한 실정산 금액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책정한다.
김영환 대표가 “가맹점주의 지속 가능한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이번 상생안은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성공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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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포케,샐러드 전문 브랜드 포케올데이(대표 김영환)가 이달부터 가맹점의 수익을 높이고 배달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생안을 시행한다.포케올데이가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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