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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포르쉐 마칸 전기차·파나메라에 맞춤형 타이어 개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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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11. 09:25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세계 타이어업계 1위인 일본 브리지스톤이 포르쉐의 신형 마칸 전기자동차와 파나메라에 타이어를 공급한다.
브리지스톤이 이들 초고성능 차량의 타이어를 개발해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마칸 전기차와 파나메라에 실리고 있다.
브리지스톤 관계자가 “포르쉐 카이엔을 위한 협업 이후, 브리지스톤과 포르쉐가 협업관계를 강화했다. 앞으로 포르쉐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타이어를 개발해 공급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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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세계 타이어업계 1위인 일본 브리지스톤이 포르쉐의 신형 마칸 전기자동차와 파나메라에 타이어를 공급한다.브리지스톤이 이들 초고성능 차량의 타이어를 개발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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