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브자리]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이브자리가 천연 한지, 양모 소재 등을 사용한 신제품을 22일 출시했다.

이브자리가 기능과 안전을 겸비한 자연유래 소재라는 강점을 살려 올해 하반기에도 천연소재 침구를 집중해 선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신제품이 숙면에 도움을 주는 통기성, 흡습성, 저자극성 등이 모두 우수하며, 디자인도 자연의 미관에서 영감을 받은 색, 질감, 무늬 등을 적용했다.

유경화 이브자리 실장이 “천연소재 고유의 성능을 통해 건강한 수면을 돕는다는 원칙으로 이번에도 자연을 원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자연주의 침구를 고수해 고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수면환경을 제공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브자리가 2003년부터 천연 섬유, 섬유 재료의 항균, 소취 가공 방법 등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고 이를 적용한 침구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이브자리, 천연소재 사용 신제품 선봬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이브자리가 천연 한지, 양모 소재 등을 사용한 신제품을 22일 출시했다.이브자리가 기능과 안전을 겸비한 자연유래 소재라는 강점을 살려 올해 하반기에도 천연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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