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임직원이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S증권]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LS증권 임직원이 지난 주말 서울 구로구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간식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LS증권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돌을 마련했으며, 자사 임직원이 케이크를 만들어 아이에게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이 만든 케이크가 구로구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특별 간식으로 제공됐다.

윤지호 LS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가 “임직원이 아이를 위한 간식을 준비하며 보람을 느꼈고, 이를 통해 소외 아동에게 작은 행복을 전했다”고 말했다.

 

 

 

 

 

LS증권 임직원, 아동 위한 간식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LS증권 임직원이 지난 주말 서울 구로구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간식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LS증권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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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자산그룹 임직원이 한숲에 연탄 3000장을 전달하고,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우월자산그룹]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우월자산그룹(대표 임성환)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함께하는 한숲(이사장 권훈상)과 서울 구로구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지난 주말 가졌다.

우월자산그룹이 한숲에 연탄 3000장을 후원하고, 자사 임직원이 관내 에너지소외계층에게 이를 배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에너지 소외계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 경제적 부담 등을 덜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우월자산그룹이 후원한 연탄 3000장이 구로구 수궁동을 비롯해 한숲이 선정한 에너지 취약 계층에 제공 예정이다.

임성환 대표가 “어려운 시기에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주변을 살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우월자산그룹 ‘함께하는 한숲’에 연탄 3000장 후원 후 배달도…에너지 소외계층 위해 - 스페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우월자산그룹(대표 임성환)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함께하는 한숲(이사장 권훈상)과 서울 구로구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지난 주말 가졌다.우월자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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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임직원이 센터 아동과 (위부터)명소를 돌며 문화체험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CJ나눔재단]

 

[스페셜경제=스페셜경제 ]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CJ임직원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을 펼쳤다.

CJ나눔재단이 문화 체험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원더워크를 최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이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문화 교육, 체험 등의 기회를 지속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꿈키움 원더워크가 2021년부터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와 문화 체험, 걷기 운동 등을 함께 하며 신체, 정서적 건강과 환경 보호 의식을 증진하는 행사다.

올해 꿈키움 원더워크가 이달 31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140곳의 아동, 청소년 3200명이 함께한다.

이들이 지역의 명소 등을 돌며 환경 정화 활동, 문화 체험 등을 한다.

CJ나눔재단이 다문화 아동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 CJ임직원 봉사자 200명이 다문화 가정 아이가 상대적으로 많은 센터를 찾아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가 “올해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 산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 아동과 교류하기 위해 CJ임직원 봉사를 연계했다. 앞으로도 소외 계층 아이가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CJ나눔재단, 지역 아동과 ESG 실천…CJ도너스캠프 꿈키움 원더워크 실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스페셜경제 ]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CJ임직원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을 펼쳤다.CJ나눔재단이 문화 체험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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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나누고, 고객과 소통 위해 마련…지정곡으로 경쟁보다 화합에 중점
정세장(가운데) 대표가 수상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면사랑]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와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를 최근 서울에서 진행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합창제가 미래를 이끌 어린이가 동요를 통해 밝고 순수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18일 면사랑에 따르면 이번 합창제에 19개 학교 794여명이 참여했다. 이중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한 8개학교 364명의 어린이가 결선에서 자웅을 가렸다.

이번 대회가 경쟁보다 화합에 중점을 뒀다. 이들 합창단이 지정곡을 부른 것이다. 아울러 지난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양중앙초등학교 합창단이 축하 공연도 했다.

올해 대회에서 경기 성남미금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면사랑이 결선에 참가한 학교에 모두 1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모습. [사진=면사랑]

 

정세장 대표가 "동요가 아이의 감성을 지켜주는 소중한 문화다. 동요사랑 합창제가 아이의 밝고 바른 심성에 영양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음악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사랑이 음악을 통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생산공장이 자리한 충북 진천의 진천여자중학교 오케스트라를 2005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 클래식을 이끌 신진 유망 연주자를 2023년부터 선발해 후원하고 있는 것이다.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가져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와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를 최근 서울에서 진행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합창제가 미래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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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심]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농심이 백혈병 등을 앓는 환아를 돕기 위해 백산수 한정판을 17일 출시했다.

제품 외관에 농심이 최근 진행한 제4회 세계 소아암의 날 그림 공모전 수상작이 있다.

농심이 연말까지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고, 내년 2월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에 매출의 2.15%를 기부한다. 농심이 올해 소아암의 날에 1억원을 쾌척했다.

농심 관계자가 "백산수 한정판이 환아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을 끄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환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농심, 백산수 한정판으로 ESG 경영 구현…수익 일부, 소아암 환자에 기부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농심이 백혈병 등을 앓는 환아를 돕기 위해 백산수 한정판을 17일 출시했다.제품 외관에 농심이 최근 진행한 제4회 세계 소아암의 날 그림 공모전 수상작이 있다.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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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의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주말 부산 강서구 화암공원에서 열린 녹산동민 화합한마당축제에 의료를 지원했다. [사진=갑을녹산병원]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KBI그룹(회장 박효상)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주말 부산시 강서구 화암공원에서 펼쳐진 녹산동민 화합한마당축제에 의료를 지원하는 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을 펼쳤다.

올해 30회인 이번 행사가 어린이 달리기, 족구대회, 동민 노래자랑, 축하 가수 공연 등으로 각각 펼쳐졌다.

지역민 2000명이 행사에 참여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환자 발생시 즉시 치료할 수 있도록, 갑을녹산병원이 간호인력과 구급차 등을 행사 현장에 배치했다.

갑을녹산병원 관계자가 “녹산동민의 축제가 올해도 즐겁고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의료를 지원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ESG 활동으로 지역의 발전과 안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KBI그룹 갑을녹산병원, 녹산동민 화합한마당에 의료 지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KBI그룹(회장 박효상)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주말 부산시 강서구 화암공원에서 펼쳐진 녹산동민 화합한마당축제에 의료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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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기업인 고 정인영 HL그룹 창업 회장 정신, 13년째 계승
정기훈(오른쪽 두번째) HL만도 상무 등이 가 경기 용인 동백동에 거주하는 수혜자에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히고 있다. [사진=HL만도]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HL그룹의 주력으로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원천기술 기업 HL만도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주력한다. HL만도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70명에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또 제공한 것이다.

HL만도가 HL그룹 창업주 고(故) 정인영 회장의 기업 정신을 기리기 위한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 행사가 올해로 13주년을 맞았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실제 고 정인영 회장이 지병을 극복하고 장기간 재활하면서, 세계를 누빈 휠체어 경영을 했다. 당시 재계가 재계의 부도옹(오뚝이)이라고 그를 불렀다.

이번에 기증한 휠체어가 전동수동 휠체어 49대, 전동 휠체어 배터리 8대, 전동스쿠터 13대 둥이다. HL만도가 이를 위해 1억원의 투입해 휠체어를 특별 주문했다.

13년간 792명이 이 같은 특수 휠체어를 받았다.

 

 

 

 

 

HL만도, ESG 경영 꾸준…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또 기증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HL그룹의 주력으로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원천기술 기업 HL만도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주력한다. HL만도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사고 피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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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두번째…-“성숙한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할터”

[사진=현대차]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경북대학교와 함께 아임도그너(I’M DOgNOR) 헌혈센터를 11일 마련했다.

아임도그너는 현대차가 2019년부터 실시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반려견 헌혈센터다. 이는 반려견 수혈용 혈액 90% 이상이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공혈견에서 제취하는 상황을 개선하고,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대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 자리한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가 2022년 건국대학교와 함께 아시아 최초로 설립한 KU(건국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이은 두번째다.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 센터가 헌혈견 진료와 헌혈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국내 반려견 헌혈 네트워크의 전국권 확장과 원활한 혈액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한다.

현대차가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자사 최초의 전동화 플랫폼 ST1을 기반으로 한 펫 앰뷸런스도 기증했다.

현대차 관계자가 “이번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통해 반려견 헌혈 문화를 전국에 확산하겠다.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경북大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마련…반려견 헌혈센터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경북대학교와 함께 아임도그너(I’M DOgNOR) 헌혈센터를 11일 마련했다.아임도그너는 현대차가 2019년부터 실시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반려견 헌혈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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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1월 진행한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 모습. 김선규(앞줄 가운데) 호반그룹 회장과 협력사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호반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올해도 받았다. 2017년부터 8년 연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동반성장지수가 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했으며,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 전년 결과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전년 결과를 합산해 매겨진다.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등급으로 나눠진다.

호반건설이 그동안 건설업계 최초로 동반위와 협력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협력사의 ESG를 지원하고, 최근 7년간 944억원의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호반건설이 매년 우수 협력사에게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하고,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울러 호반건설이 협력사 기술도 지원하고, 명절 선물 제공, 매달 공사대금을 현금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도 펼치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가 “35년간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와의 상생과 협력이 덕이다.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이 국토교통부가 7월 발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호반산업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각각 받았다. 

 

 

 

 

 

호반건설, 올해도 동반성장평가 우수 등급 받아…8년 연속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호반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올해도 받았다. 2017년부터 8년 연속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동반성장지수가 기업과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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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신한카드(대표 문동권)가 기부 서비스 아름인(아름人)을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기부 행사를 11일 진행한다. 아름인이 신한카드 사회공헌 브랜드로, 업계 최초로 2005년 개설했다.

신한카드가 디지털 기부 문화가 보편화를 고려해 이번에 아름인을 새단장했다.

신한카드가 이번 새단장을 기면해 이달 기부 행사를 실시한다.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아름인도서관 지원 캠페인, KAPES 동물보호종합센터와 함께하는 구조동물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마음건강 증진 캠페인, 멸종 위기 산호를 지키기 위한 SAVE OUR PLANET 캠페인 등이다.

이달 고객이 기부한 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신한카드가 기부한다.

 

 

 

 

 

신한카드,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인, 기부 행사 마련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신한카드(대표 문동권)가 기부 서비스 아름인(아름人)을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기부 행사를 11일 진행한다. 아름인이 신한카드 사회공헌 브랜드로, 업계 최초로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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