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를 현지에서 만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이 17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트럼프 당선인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무른다.

이번 방문이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이뤄졌다.

정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가 올해만 네번째 만났다. 앞서 트럼프 주니어가 올해 세차례 방한해 정 회장을 만났다.

그가 마러라고에서 머물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만날 수 있다는 게 업계 예상이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 美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장남과 또 만나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를 현지에서 만났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이 17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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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훈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사진=삼성전자]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삼성전자 DX부문(디지털 가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전경훈 사장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2025년 펠로우(석학회원)로 최근 뽑혔다.

IEEE가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에서 세계 최대 권위와 규모를 가진 학회로, 190개국 46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IEEE가 현재 2250개 이상의 표준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경훈 사장 등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5명의 IEEE 펠로우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IEEE 펠로우가 IEEE 회원 가운데 최상위 0.1% 이내로 선정하는 최고 기술자 등급이다. IEEE는 통신·반도체 등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회원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와 업적, 산업과 사회 발전에 대한 공헌 등을 평가해 매년 펠로우를 선정하고 있다.

전경훈 사장이 5G(세대) 무선통신과 가상화 무선접속망(vRAN) 기술 개발 공로 등으로 이번에 펠로우에 선임됐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201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네트워크사업부장을 역임한 전경훈 사장이 통신기술전문가로 5G 핵심기술과 상용 솔루션 개발을 주도했다. 그가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에 성공하며, 다국적 네트워크 사업에 이바지했다. 현재 그가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행 기술의 연구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전경훈 사장이 “IEEE 펠로우 선임은 개인과 회사에 모두 매우 영예로운 일이다. 삼성전자가 통신·AI(인공지능)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 선보이고 있다. 고객 일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혁신 기술 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G 이동통신 표준화를 주도한 삼성리서치 김윤선 마스터, 삼성리서치 티모시 호스페달레스 유럽 AI센터장, 마이클 브라운 토론토 AI센터장, DS부문(반도체) 파운드리사업부 유리 마수오카 SRAM 랩장 등도 도 이번에 펠로우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電, 전경훈 사장  등 명 美 IEEE 펠로우 5명 배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삼성전자 DX부문(디지털 가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전경훈 사장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2025년 펠로우(석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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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클 쿨터 레오나르도 DRS 전 해외법인 사장을 해외사업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향후 쿨터 내정자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해 한화그룹의 방산 사업을 총괄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가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다국적 방산 기업 레오나르도 DRS에서 해외법인 사장 겸 사업개발 부문 수석부사장을 각각 지냈다.

쿨터 내정자가 앞서 미 국무부 정치군사담당 부차관보, 국방부 차관보 대행, 국방부 국제안보 담당 수석 부차관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근무했다.

쿨터 내정자가 “방산 업계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안보 기술 등을 통해 자유 세계를 수호한다는 한화 방산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마이클 쿨 대표 선임…다국적 방산기업 레오나르도 출신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클 쿨터 레오나르도 DRS 전 해외법인 사장을 해외사업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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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이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임직원과 120분간 대화했다. [사진=현대차그룹]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우리의 여정이 지금까지도 훌륭했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말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12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임직원과 120분간 대화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가 "우리가 함께 이루어 내고 있는 혁신과 불가능한 도전을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명을 받았다. 여러분이 최근 1년간 보여준 열정과 성과를 잘 알기에 직접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이 빠른 변화 속에서 HMGICS의 정확한 역할이 무엇이며, 현대차그룹의 미래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등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임직원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만남을 주선했다.

그가 "같은 목표를 향한 공감대를 만들고 미래를 향한 여정을 함께 하는 중요한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도 했다.

정의선 회장이 “HMGICS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은 2018년에 시작했다. 미래를 미리미리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재를 넘어서 혁신적인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는 고민이 컸다. 더욱 다양해질 모빌리티 수요에 맞춰 연구와 생산을 진행할 수 있고, 그룹내 다양한 부문과 적극 소통하면서 민첩하게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HMGICS라는 최적의 답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정의선 회장이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소,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한 조언 등 직원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가 “지도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덕목은 다양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호기심과 경청”이라고 강조했다.

정의선 회장이 "내년에는 더 많은 도전 과제가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는 이 같은 도전을 극복하고 기대를 뛰어 넘을 수 있다. 여러분과 같은 인재가 있고 인류를 향한 진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리는 현대차그룹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의선 회장 “진정한 최고의 순간이 아직”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우리의 여정이 지금까지도 훌륭했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말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12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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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 윤효미 대표. [사진=경남도]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경남도는 거창군에 있는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 윤효미 대표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제14호로 13일 지정됐다.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은 해양수산부가 1999년부터 전통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승, 발전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까지 윤효미 대표를 포함해 14명이 전통·식품분야 명인이 됐다.

윤효미 명인은 2016년 함양군에 있는 인산가 김윤세 대표가 제4호 죽염 분야 명인으로 지정된 이후 경남에서 8년 만에 탄생한 명인이며, 전국 최초로 김부각 제조분야 명인이다.

윤 명인이 4대째 전승한 파평 윤씨 집안의 내림음식인 매화무늬자반과 격자무늬자반을 포함한 김부각 제조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5호 오희숙 명인의 자녀이자 전수자로, 2005년부터 제조법을 체계적으로 전수했다.

그가 2009년에는 부각 코팅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으며, 2016년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설해 다양한 부각 제품 개발과 제조법 계승에 주력하고 있다.

그가 최근 김부각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했으며 미국, 싱가포르 등에 수출해 맛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경남도 조현준 해양수산국장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명인이 나올 수 있도록 수산물 생산·가공 업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산식품명인 제14호, 경남 거창서 나와…윤효미 하늘바이오 대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경남도는 거창군에 있는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 윤효미 대표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제14호로 13일 지정됐다.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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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이사회‧정기총회 의결 절차 따라 확정
[사진=중견련]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회장단 회의를 최근 개최하고, 제12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2025년 2월~2028년 2월) 후보로 최진식(사진)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중견련이 제12대 회장 선임을 내년 2월 이사회, 정기총회를 통해 확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최진식 회장이 2022년 제11대 회장 취임 이후 2022년 12월 법인세율 인하, 2023년 3월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등 중견기업 육성·지원 정책의 법적 근거를 확립하는데 이바지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 회장단 만장일치 연임 추대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회장단 회의를 최근 개최하고, 제12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2025년 2월~2028년 2월) 후보로 최진식(사진)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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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부사장 2명, 부사장 3명 등 24명 승진 
그룹의 미래 선도할 신규 임원 23명 선임
[사진=스페셜경제, HL그룹]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정기 임원 인사를 11일 단행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한다.

이날 HL그룹이 수석부사장 2명, 부사장 3명, 전무 5명 등 24명을 승진 발령했다.

아울러 급변하고 불투명한 대내외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그룹의 미래를 선도할 임원 23명도 새로 선임했다.

HL그룹이 이외에도  HL로보틱스를 비롯한 3개 계열사 대표이사 보직 임명도 시행했다.

다음은 HL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 내용이다.

 

보직 임명
HL로보틱스 김윤기 부사장 (CEO)
만도브로제 하헌관 전무 (CEO)
HL에코텍 최인명 상무 (CEO)

 

승진
HL디앤아이한라 김선준 수석부사장
HL만도 박영문 수석부사장
HL만도 김성일 부사장
최재영 부사장
HL로보틱스 김윤기 부사장
HL홀딩스 미래사업실 이재상 전무
HL만도 김영민 전무
남우희 전무
Bruce Kim 전무
만도브로제 하헌관 전무
HL홀딩스 지주부문 박태준 상무
HL디앤아이한라 김현일 상무
손종현 상무
인래진 상무
HL만도 김은성 상무
김흥선 상무
박 환 상무
신승문 상무
신주호 상무
양이진 상무
지선종 상무
HL클레무브 김기성 상무
황준연 상무
HL로지스앤코 홍정은 상무

 

신규 선임
HL홀딩스 지주부문 서동옥 상무보
HL홀딩스 사업부문 박 민 상무보
변형섭 상무보
HL디앤아이한라 박해찬 상무보
손용성 상무보
HL만도 김수신 상무보
김태영 상무보
도은철 상무보
박정식 상무보
서강덕 상무보
은성환 상무보
이규진 상무보
이재환 상무보
정지현 상무보
정철원 상무보
조희권 상무보
지수환 상무보
최재준 상무보
최종문 상무보
한세민 상무보
HL클레무브 노주용 상무보
유관선 상무보
만도브로제 조성대 상무보

 

 

 

 

 

[인사] HL그룹 임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정기 임원 인사를 11일 단행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한다.이날 HL그룹이 수석부사장 2명, 부사장 3명, 전무 5명 등 24명을 승진 발령했다.아울러 급변하고 불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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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 임원인사를 10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이 사상 최고 실적 달성에 대한 기여도에 초점 맞춘 성과주의 기조의 정기 임원인사 시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73명, 기아 43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239명의 성과와 역량을 검증해 이번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회사와 사업별 성과 기여도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거쳐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실시했다는 게 현대차그룹 설명이다.

현대차그룹이 사장단 인사에 이어 이번 임원 승진 인사에서도 회사 기여도가 높은 임원을 발탁했다.

우선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재무 목표 초과 달성과 2030 전략 수립 등 성과를 창출한 이승조 전무가 부사장에 올랐다. IR(기업활동)담당 임원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등급 획득과 인도법인 상장 등 성과를 견인한 구자용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기아도 재경본부 내 요직과 미국판매법인 재무총괄 등을 지낸 김승준 상무을 전무 선임했다. 그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는다.

시장 상황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을 주도하며 최대 실적 달성에 이바지란 해외사업관리본부장 이태훈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로템이 방산 사업부문의 대규모 해외 수주 실적을 이끈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 이정엽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그가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을 맡는다.

현대차그룹은 2025 사업 전략 실현을 위해 신규 선임한 전체 임원 가운데 40대 비중을 2020년 21%에서 올해 41%로 높여 세대교체를 가속화한다.

기술 부문의 신규 선임한 임원 가운데 64%가 40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가 "우수 성과를 창출한 임원 중심의 승진 인사를 통해 현재의 호실적을 유지하고,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앞으로도 그룹의 미래 사업 전환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의 과감한 발탁과 육성 등 지속적인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버에 승진한 주요 임원 약력이다.

이승조 현대자동차 부사장
- 1969년생(55세)
- 고려대 경영학 학사
-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전무)
- 현대자동차 재경사업부장(상무)
- 현대자동차 감사2팀장(상무)
- 현대자동차 재무관리실장(상무)
- 현대자동차 경영관리실장(상무)

구자용 현대자동차 부사장
-  1963년생(61세)
-  컬럼비아대 마케팅경영 석사
-  윌리엄스칼리지 경제학 학사
- 현대자동차 IR담당(전무)
- 현대자동차 글로벌PR담당(상무)
- 미래에셋대우 해외 IB본부장(전무)
- 노무라증권 리서치센터장(수석애널리스트)

김창환 현대자동차 부사장
-  1974년생(50세)
-  미시간대 화학공학 박사
-  미시간대 화학공학/재료공학 석사
-  연세대 화학공학 학사
- 현대자동차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겸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전무)
- 현대자동차 배터리개발센터장(상무)
- 현대자동차 친환경에너지랩장(상무)
- 현대자동차 촉매리서치랩장(연구위원)

한동희 현대자동차 부사장
-  1973년생(51세)
-  스탠포드대 기계공학 박사/석사
-  한양대 기계공학 학사
- 현대자동차 전동화시험센터장(전무)
- 현대자동차 터보엔진리서치랩장(수석연구위원)
- 현대자동차 가솔린엔진성능시험팀(연구위원)

이태훈 기아 부사장
-  1968년생(56세)
-  홍익대 기계공학 학사
-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전무)
- 기아 아태권역본부장 겸 기아말레이시아법인장(상무)
- 기아 글로벌사업기획실장(상무)

김승준 기아 전무
-  1972년생(52세)
-  연세대 경영학 학사
- 기아 경영관리실장(상무)
- 기아 재무관리실장(상무)
- 기아 경영분석팀장(책임매니저)
- 기아 재경기획팀장(책임매니저)

이정엽 현대로템 부사장
-  1968년생(56세)
-  한양대 메카트로닉스 박사
-  한양대 기계설계 석사
-  한양대 기계공학 학사
-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전무)
- 현대로템 방산영업실장(상무)
- 현대로템 방산기술연구소장(상무)

류수진 현대카드 전무
-  1977년생(47세)
-  서울대 경영학 석사
-  중앙대 신문방송학 학사
- 현대카드 Brand본부장(상무)
- 현대카드 Space Brand2팀장(시니어매니저)
- 현대카드 Space마케팅팀장(시니어매니저)

 

 

 

 

 

[인사] 현대자동차그룹 임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 임원인사를 10일 단행했다.현대차그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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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삼성물산이 임원 승진 인사를 4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6명이 부사장으로, 16명이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삼성물산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진행한다.

삼성물산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사업을 다각화하고, 미래 신사업을 통한 견고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이번에 대거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인사] 삼성물산…부사장 6명, 상무 16명 등 승진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삼성물산이 임원 승진 인사를 4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6명이 부사장으로, 16명이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삼성물산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진행한다.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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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국제강]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승진 6명, 신규 선임 10명 등 16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29일 단행했다.

동국제강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과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아주스틸 PMI 단장을 맡고 있는 이현식 전무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이에 따라 조직 개편도 했다.

동국씨엠은 구매실을 신설하며 이를 장선익 전무가 이를 지휘한다. 이로써 장 전무가 동국제강과 동국씨엠 구매실을 모두 이끌게 됐다.

동국제강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실도 신설했으며,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의 는 P&L사업본부에 신임 임원 1명을 배치했다. P&L사업본부가 항만 영업과 운영을 담당한다.

 

 

 

 

 

[인사] 동국제강그룹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승진 6명, 신규 선임 10명 등 16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29일 단행했다.동국제강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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