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썹인증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 원장 한상배)이 14일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이 인사 내용이다.

보직
기술혁신본부장 이경순
미래전략사업추진단TF단장 박현진
대구지원장 전예정
광주지원장 정은실
윤리감사실장(직무대리) 이혜영

 

 

 

 

 

[인사] 해썹인증원 - 스페셜경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 원장 한상배)이 14일 인사를 단행했다.다음이 인사 내용이다.보직기술혁신본부장 이경순미래전략사업추진단TF단장 박현진대구지원장 전예정광주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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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이 CES 행사장에서 기자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사진=SK]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최태원 SK 회장이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행사장을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10일 SK에 따르면 두사람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사업 등을 논의했다.

앞서 최태원 회장이 황 CEO와의 만남에 대해 묻는 기자 질문에 “서로 만나 사업 관련한 여러 논의를 했다. 기존에는 상대의 요구가 더 빨리 개발을 해 달라는 것이었는데, 최근 SK하이닉스의 개발 속도를 선제적으로 높여 헤드투헤드(Head-to-Head)로 서로 빨리 만드는 것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이 “엔비디아가 컴퓨팅을 잘 이해해 컴퓨팅 관련 기술을 가장 효율적으로 찾아서 만드는 회사라는 게 황 CEO의 생각이고, 실제로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고도 했다.

최태원 회장이 3년 연속 CES를 찾은 데 대한 소감을 묻자 “전부 인공지능(AI)화하고 있다, 모든 것에 AI가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볼 수 있는 전시다. 속칭 피지컬 AI라고 하는 로봇이나 우리 주변기기 안에 AI가 탑재되는 게 일상화해 상식화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이 SK의 AI 사업과 관련, 데이터 센터 사업 추진의 비전을 소개했다.

최태원 회장이 “지금은 AI 반도체를 하고 있지만 새롭게 하고 있는 것은 AI 데이터 센터 기술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찾는 것이다. AI 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태원 회장이 대한민국의 AI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도 내놨다.

최태원 회장이 “우리 스스로 어떤 형태로든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개발해야 한다. 제조업 관련 AI라든지 로봇 관련한 AI라든지 특정 지역을 삼아 전략화하든지 하기 위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태원 회장이 “교육을 통해 얼마나 많은 AI를 상시적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되는지, AI를 만들고 연구하는 사람이 AI를 가지고 실험해 결과가 나오는 기본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다른 나라, 다른 곳에 전부 의존하게 되면 우리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남에게 영원히 의존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태원 SK 회장, 美 CES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입맞춤…사업 등 논의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최태원 SK 회장이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행사장을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10일 SK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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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4월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만나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 등을 모색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각)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미국 CES에서 재회할지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칩 분야 핵심 기업 총수가 생태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와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황 CEO가 CES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그가 기조연설에 나선 것은 2017년 이후 8년 만인데, 엔비디아의 AI칩의 전략에 관해 설명한다.

최근 3년 연속 CES를 찾는 최 회장과 황 CEO가 만날지도 관심사다.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가 그래픽 처리 장치(GPU)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 회장과 황 CEO의 회동이 성사하면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만의 재회다.

엔비디아가 라스베이거스의 퐁텐블로 리조트에 전시관을 마련했다. 황 CEO가 개막일에 업계 관계자,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과 황 CEO의 만남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황 CEO가 SK그룹 전시 공간을 방문할 가능성도 있다. 현장에서 신제품을 확인하고 공급 시기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한편, SK그룹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1950㎡(590평)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가 5세대 HBM(HBM3E) 16단 제품을 전시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등도 CES에 참석한다.

 

 

 

 

 

최태원 SK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美 CES서 회동?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각)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미국 CES에서 재회할지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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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가운데)이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차]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한국 양궁을 4년 더 이끈다. 정의선 회장이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당선해서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대한양궁협회가 대한양궁협회장 선거 절차에 따라, 체육계 전문가 7인으로 이뤄진 선거운영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만장일치로 정의선 회장을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으로 이날 추대했다.

이로써 정의선 회장은 2005년 첫 취임 이후 6연속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게 됐다.

정의선 회장은 내년 1월 대한양궁협회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협회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9년 1월까지다.

대한양궁협회 선거운영위원회가 정의선 회장이 한국 양궁의 중장기 미래를 제시하고, 협회 행정 운영체계 고도화와 재정 자립 공헌, 국가대표 지원과 인재 육성, 국내 양궁 저변 확대,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한국 양궁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제고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의선 회장이 2005년 5월 대한양궁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기업 경영을 양궁에 접목해 오랜 기간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달성하고, 비인기 종목임에도 대중적 신뢰와 폭넓은 지지를 획득하며, 양궁협회를 국내 스포츠 단체 중 가장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해 한국 양궁을 세계 최강으로 이끌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당선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한국 양궁을 4년 더 이끈다. 정의선 회장이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당선해서다.20일 현대차에 따르면 대한양궁협회가 대한양궁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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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서울 방배 사옥. [사진=삼일제약]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삼일제약이 임원 승진 인사를 2일 단행했다.

이에 따라 권태근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이건희 이사대우가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최영조 부장과 이완희 부장이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이들의 발령일이 내달 1일이다.

 

 

 

 

 

[인사] 삼일제약 임원 승진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삼일제약이 임원 승진 인사를 2일 단행했다.이에 따라 권태근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이건희 이사대우가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했다.최영조 부장과 이완희 부장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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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업연구원]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산업연구원(원장 권남현)이 정기 인사를 20일 단행했다.

다음이 인사 내용이다.

보직(임)

- 서비스산업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나급) 김천곤 연구부원장

- 동향·통계분석본부 선임연구위원(나급) 변창욱 경제전망·통계연구단장

- 기획조정본부 선임연구위원(나급) 이두희 지역경제연구단장

- 성장동력산업연구본부 소재·산업환경실 연구위원 이재윤 산업전환전략연구단 탄소중립산업전환연구실장

- 성장동력산업연구본부 신산업 선임연구위원(나급) 김종기 산업전환전략연구단장

- 서비스산업연구본부 서비스미래전략실 선임연구위원(나급) 구진경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 신성장동력연구실장

- 서비스산업연구본부 서비스산업혁신실 연구위원 이상현 산업전환전략연구단 디지털·AI전환생태계연구실장

- 산업정책연구본부 산업혁신정책실 선임연구위원(나급) 조재한 산업정책기획실장

- 산업통상연구본부 통상전략실 연구위원 김수동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장

- 동향·통계분석본부 동향분석실 연구위원 박성근 경제전망·통계연구단 산업구조·정책효과분석실장

-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지역정책실 연구위원 김송년 지역경제연구단 지역산업정책실장

- 대외협력실장 연구위원 이동희 산업전환전략연구단 인구감소·고령화대응연구실장

- 산업통상연구본부 통상정략실 부연구위원 양주영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 경제안보·통상전략연구실장

- 산업통상연구본부 글로벌산업실 연구위원 조은교 중국연구팀장

- 산업통상연구본부 글로벌산업실 부연구위원 김수정 개발협력연구팀장

- 성장동력산업연구본부 기계·방위산업실 부연구위원 심순형 안보전략산업팀장

- 동향·통계분석본부 동향분석실 선임연구위원(나급) 홍성욱 경제전망·통계연구단 경제동향·전망실장

-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지역정책실 연구위원 유이선 지역경제연구단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장

 

 

 

 

 

[인사] 산업연구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산업연구원(원장 권남현)이 정기 인사를 20일 단행했다.다음이 인사 내용이다.보직(임)- 서비스산업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나급) 김천곤 연구부원장 - 동향·통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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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키움증권을 주력으로 하는 다우키움그룹이 비금융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19일 단행했다.

다음이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이다.

다우기술
부사장 하태홍
상무 박상희, 엄용흠, 김정우, 정은종, 백금철
이사 이승호, 김용천

다우데이타
상무 이용
이사 권소정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사 △이성종

키다리스튜디오
상무 함석형
이사 김상헌, 김동률, 박상기, 이규태

사람인
상무 남광현, 김기남
이사 서주현

사람인에이치에스
이사 김정헌

 

 

 

 

 

[인사] 다우키움그룹 비금융계열사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키움증권을 주력으로 하는 다우키움그룹이 비금융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19일 단행했다.다음이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이다.다우기술부사장 하태홍상무 박상희, 엄용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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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를 현지에서 만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이 17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트럼프 당선인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무른다.

이번 방문이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이뤄졌다.

정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가 올해만 네번째 만났다. 앞서 트럼프 주니어가 올해 세차례 방한해 정 회장을 만났다.

그가 마러라고에서 머물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만날 수 있다는 게 업계 예상이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 美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장남과 또 만나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를 현지에서 만났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이 17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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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훈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사진=삼성전자]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삼성전자 DX부문(디지털 가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전경훈 사장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2025년 펠로우(석학회원)로 최근 뽑혔다.

IEEE가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에서 세계 최대 권위와 규모를 가진 학회로, 190개국 46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IEEE가 현재 2250개 이상의 표준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경훈 사장 등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5명의 IEEE 펠로우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IEEE 펠로우가 IEEE 회원 가운데 최상위 0.1% 이내로 선정하는 최고 기술자 등급이다. IEEE는 통신·반도체 등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회원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와 업적, 산업과 사회 발전에 대한 공헌 등을 평가해 매년 펠로우를 선정하고 있다.

전경훈 사장이 5G(세대) 무선통신과 가상화 무선접속망(vRAN) 기술 개발 공로 등으로 이번에 펠로우에 선임됐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201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네트워크사업부장을 역임한 전경훈 사장이 통신기술전문가로 5G 핵심기술과 상용 솔루션 개발을 주도했다. 그가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에 성공하며, 다국적 네트워크 사업에 이바지했다. 현재 그가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행 기술의 연구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전경훈 사장이 “IEEE 펠로우 선임은 개인과 회사에 모두 매우 영예로운 일이다. 삼성전자가 통신·AI(인공지능)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 선보이고 있다. 고객 일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혁신 기술 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G 이동통신 표준화를 주도한 삼성리서치 김윤선 마스터, 삼성리서치 티모시 호스페달레스 유럽 AI센터장, 마이클 브라운 토론토 AI센터장, DS부문(반도체) 파운드리사업부 유리 마수오카 SRAM 랩장 등도 도 이번에 펠로우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電, 전경훈 사장  등 명 美 IEEE 펠로우 5명 배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삼성전자 DX부문(디지털 가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전경훈 사장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2025년 펠로우(석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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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클 쿨터 레오나르도 DRS 전 해외법인 사장을 해외사업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향후 쿨터 내정자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해 한화그룹의 방산 사업을 총괄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가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다국적 방산 기업 레오나르도 DRS에서 해외법인 사장 겸 사업개발 부문 수석부사장을 각각 지냈다.

쿨터 내정자가 앞서 미 국무부 정치군사담당 부차관보, 국방부 차관보 대행, 국방부 국제안보 담당 수석 부차관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근무했다.

쿨터 내정자가 “방산 업계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안보 기술 등을 통해 자유 세계를 수호한다는 한화 방산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마이클 쿨 대표 선임…다국적 방산기업 레오나르도 출신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클 쿨터 레오나르도 DRS 전 해외법인 사장을 해외사업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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