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마친 뒤 이동 중 쓰러져계룡건설 "별도 사고 없이 갑자기 의식 잃어"고용노동부에 사고 보고…정확한 사망 원인 조사 중 스페셜경제=박상우 기자 | 계룡건설산업이 시공하는 경기 화성시 공사현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노동자는 작업을 위해 이동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전날 경기 화성시 능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 현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노동자는 26일 오후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마친 뒤 작업 장소로 이동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계룡건설은 사고 당일 고용노동부에 사망 사실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