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배송에도 패널티 부과…셀러, 직접 소명 요구반복되는 전산 사고에 토스 “시스템 오류 원인” 해명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토스쇼핑의 시스템 오류로 정상 배송된 주문이 배송지연으로 잘못 인식돼 판매자들에게 패널티가 부과된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토스 계열 서비스 전반에서 전산 오류가 잇따르면서 플랫폼 신뢰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쇼핑 일부 판매자들은 배송지연 패널티가 부과된 뒤 고객센터 문의 과정에서 정상 배송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 제출을 안내받았다. 문제가 된 주문은 실제로는 기한 내 배송이 완료됐지만 시스템이 이를 배송지연 건으로 잘못 처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판매자들은 플랫폼 오류로 발생한 문제임에도 직접 소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