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책임자 윤채근)이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의 윤리적 함의를 주제로 제42회 학문후속세대특강을 9일 개최한다.
이날 특강에서 변순용 교수(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가 인공지능이 앞으로 인간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와 윤리적인 규제 문제에 대해 소개한다.
그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촉발한 디스토피아적 관점을 경계하면서도,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유토피아적 전망에 가려 드러나지 않는 문제점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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