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비자레알 미국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 사장이 픽업트럭 신형 콜로라도의 시승 행사장을 방문해 콜로라도를 직접 시승했다. [사진=한국사업장]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헥터 비자레알 미국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 사장이 내수 회복에 안간힘을 내고 있다. <관련기사 [8월 車 판매 결산] 여름 휴가철, 한 박자 쉬고…국산차·수입차 모두 후진>

픽업트럭 신형 콜로라도의 시승 행사장을 방문해  콜로라도를 직접 시승한 것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비자레알 사장이 경기도 남양주 일대에서 펼쳐진 신형 콜로라도의 시승 행사장을 방문해 온오프로드에서 차량을 시승했다.

그가 시승 이후 신형 콜로라도의 탁월하고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강조하며, 국내 고객의 선택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비자레알 사장이 “콜로라도가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했다. 신형 콜로라도가 온오프로드 주행 모두에 최적화한 만큼 국내 고객을 충족할 것” 이라고 말했다.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내수 회복에 안간힘…신형 콜로라도 직접 시승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헥터 비자레알 미국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 사장이 내수 회복에 안간힘을 내고 있다. 픽업트럭 신형 콜로라도의 시승 행사장을 방문해 콜로라도를 직접 시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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