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알게이트]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피알게이트(대표 강윤정)가 딜로이트와 함께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솔루션인 BPI(브랜드 파워 지수)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역량 강화에 나선다.

27일 피알게이트에 따르면 BPI가 기존 단순 정량, 정성적 평가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지수화해 동일 산업군 내 브랜드 현황을 분석 가능하게 한다.

BPI가 대외 브랜드 활동부터 대중 인지, 관심, 충성으로 이어지는 고객 행동 유형 기반 측정 가능한 데이터셋을 구성하고 있다. 이울러 피알게이트가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시장 내 브랜드 지위를 확인하기 위해 고객사의 주요 경쟁사와 비교 분석이 가능한 상대가치평가법을 여기에 적용했다.

이에 따라 고객사가 브랜드 가치 평가를 통해 도출한 브랜드의 강점, 약점 등을 주요 경쟁사와 비교 분석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애 활용할 수 있다.

강윤정 피알게이트 대표가 “향후 브랜드 가치 평가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위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고객사에 보다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브랜드 성장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피알게이트,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역량 강화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피알게이트(대표 강윤정)가 딜로이트와 함께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솔루션인 BPI(브랜드 파워 지수)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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