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조니워커 블랙라벨 위스키 케이크 한정판 선봬

투썸플레이스가 조니워커와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를 한정 출시한다. [사진=투썸플레이스]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만든 케이크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8일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이번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가 풍미 깊은 위스키 향과 진한 초콜릿 가나슈, 바닐라 무스가 조화를 이뤘다.

아울러 조니워커 블랙라벨 위스키의 바틀을 형상화한 갈색의 고급스러운 직사각 셰이프를 적용했다. 케이크 상단에는 조니워커 로고인 스트라이딩맨을 초콜릿으로 구현했다.

고객이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를 15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가 "고객이 조니워커 스카치 위스키와 케이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조니워커의 매력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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