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G유플러스, 알뜰폰 플랫폼 ‘알닷 2.0’ 출시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1. 12. 13:20
비대면 개통·요금관리 강화...eSIM 선불요금제 셀프 개통 국내 첫 도입

 

[사진=LG유플러스]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LG유플러스가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알닷 2.0’을 출시했다.

 

지난해 5월 첫선을 보인 알닷은 900여 개 알뜰폰 요금제를 한 번에 비교하고 비대면 셀프 개통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올해 10월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알닷 2.0’은 고객이 개통·변경·해지 등 모든 업무를 온라인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새로 추가된 주요 기능으로는 ▲알닷케어 셀프 처리 ▲선불요금제 유심·eSIM 셀프 개통 및 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등이 있다. 특히 eSIM 선불요금제를 셀프 개통할 수 있는 서비스는 국내 통신사 중 처음이다.

 

‘알닷케어’는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27개 알뜰폰 사업자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고객센터로, 이번 개편을 통해 증명서 발급, 번호 변경, 요금 즉시 납부, 분실폰 위치 찾기 등 실용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UI·UX도 개선돼 첫 화면에서 실시간 사용량, 요금제 기간, 결합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강진욱 LG유플러스 모바일·디지털혁신그룹장은 “470만명의 LG유플러스 알뜰폰 고객이 알닷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기능을 지속 추가해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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