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카페가 충전소냐”…스타벅스 전동휠 충전 논란 확산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1. 19. 15:38
공공 콘센트 무분별 사용에 우려…“화재 위험·전기 무임승차” 지적도

 

카페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인 전동휠을 충전하는 모습이다. [사진=보배드림 캡처]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스타벅스 매장에서 손님이 전동휠을 테이블 옆 콘센트에 연결해 충전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민 사이에서 공공 전기 사용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스타벅스서 전동휠 충전 포착…충전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전동휠 실내 충전은 너무 위험해 보인다"며 스타벅스 매장에서 촬영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창가 테이블에 앉은 남성 옆에 충전 케이블이 연결된 전동휠이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즉각 반응을 쏟아냈다. “전기 도둑이다”, “커피 한 잔 값으로 충전까지? 선 넘었다”, “조만간 전기차도 충전하겠네” 등 공분과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카페가 충전소냐”…스타벅스 전동휠 충전 논란 확산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스타벅스 매장에서 손님이 전동휠을 테이블 옆 콘센트에 연결해 충전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민 사이에서 공공 전기 사용에 대한 논란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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