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박신양, 연기 은퇴설 일축, 화가 활동 속 복귀 가능성 열어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2. 5. 11:50
박신양 “연기 끊지 않았다”…개인전 앞두고 활동 방향 밝혀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최근 화가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양이 연기를 완전히 그만둔 적은 없다며 은퇴설을 일축했다.

 

박신양은 4일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연기 은퇴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혔다.

 

그는 현재 연기를 하지 못하는 데 대한 불만이나 미련, 갈증은 전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대신 타인이 쓴 대본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표현을 담는 미술 작업에 몰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전히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표현을 할 수 있는 장르로서 미술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마음에 깊이 꽂히는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연기에 나설 여지는 충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연기를 끊은 것이 아니라 어떤 작품을 만나느냐에 따라 복귀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박신양은 다음 달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인전 ‘박신양: 제4의 벽’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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