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우건설, 자사주 471만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위한 조치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3. 5. 15:23
이사회 의결…420억원 규모 소각 추진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 [사진=대우건설]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대우건설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한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전날(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 수준이며,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해 오는 18일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구조다.

유통 주식 수가 감소하면서 주당순이익(EPS)이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되며, 이에 따라 주식 가치 상승과 주주가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조치가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논의 등 제도 변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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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대우건설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한 자기주식 471만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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