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기 주주총회서 밝혀

스페셜경제=선호균 기자 | 명노현 LS 부회장이 올해 주력 사업에서의 성장과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명 부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LS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LS일렉트릭과 LS전선의 전력망 관련 제품들의 해외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미국 전력 시장은 현지화 투자를 안착시켜,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금융 시장의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 우선순위를 엄정하게 관리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사업 성장과 재무적인 체력을 겸비하는 LS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배터리 소재 및 전기차 부품 사업을 조기에 안정화해 지금의 캐즘을 극복하고, 성장동력으로서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공급처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글로벌 정세의 변화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명 부회장은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러한 혁신 문화를 영업, 생산, 연구개발(R&D) 등 전 영역에 정착시키겠다”며 “올해도 사업 실적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주식 시장에서 주식 가치를 지금보다 더 높게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LS 명노현 부회장 “주력 사업 성장과 수익 극대화할 것”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선호균 기자 | 명노현 LS 부회장이 올해 주력 사업에서의 성장과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명 부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LS타워에서 열린 제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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