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대통령 시구설 확산 속 청와대 전면 부인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3. 27. 16:56
온라인 커뮤니티 발 루머 사실 아니다 선 그어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참여설을 공식 부인했다.

26일 청와대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대통령 시구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해당 루머는 오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 개막전에 대통령이 시구자로 나설 것이라는 내용으로 퍼졌다.

그러나 청와대는 이를 명확히 부인하며 관련 일정은 전혀 검토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직 대통령의 프로야구 시구는 드문 사례로 꼽히며, 가장 최근에는 2023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개막전에서 시구를 맡은 바 있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 역시 2017년 광주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로 나선 사례가 있다.

 

 

 

 

 

대통령 시구설 확산 속 청와대 전면 부인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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