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8월 초까지 서울 여의도 TP타워로 본사 사옥을 이전한다.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 전자증명서 수취·열람 시스템을 18일 구축했다.

전자증명서가 행정기관의 장이 주민등록증·초본, 예방접종증명서 등 특정한 사실이나 관계 등을 증명하기 위해 전자문서,  전자화문서로 발급하는 민원서류다.

이로써 고객이 종이 서류 대신 인터넷으로 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되면서,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역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게 됐다. 

황조순 신한투자증권 업무혁신부서장이 “전자증명서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전자증명서 수취와 열람 서비스 자체 구축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 전자증명서 수취·열람 시스템을 18일 구축했다.전자증명서가 행정기관의 장이 주민등록증·초본, 예방접종증명서 등 특정한 사실이

www.speconomy.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