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대구, 부산센텀점…롯데百 부산본점 등 추가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LED 전시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모두 10곳이 됐다. [사진=삼성전자]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LED 전시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LED 전시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부산센텀점,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등을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삼성스토어 서울 청담점과 대치점,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롯데백화점 서울 본점과 현대백화점 경기 성남 판교점과 서울 무역센터점, 서울 여의도 더현대 등과 함께 마이크로 LED 전시장이 모두 10곳으로 늘게 됐다.

마이크로 LED가 삼성만의 독자 기술을 담아 완성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다. 고객이 이를 통해 영화,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감상시 실제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가 “5월에 114형 마이크로 LED를 출시하며 89형, 101형까지 3종의 제품을 갖췄다. 최근 고급 추세인 TV 시장을 선점해 19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최근 18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매출)를 차지했다.

 

 

 

 

 

삼성電, 마이크로 LED 전시 매장 확대…전국 10곳 운영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LED 전시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한다.삼성전자가 마이크로 LED 전시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부산센텀점,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등을 추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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