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대통령실. [사진=대통령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재정파탄 청문회 추진에 적반하장,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가 “재정 파탄의 주범인 민주당이 청문회를 검토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의 태도”라고 20일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통령 집권 초인 2017년에 국가채무는 660조원이었는데, 집권 말기 1000조원을 넘었다.

그가 “정부의 조세지원정책이 투자 촉진, 민생 안정, 자산 형성 등을 위한 것이다. 투자가 살아나고, 소비가 회복하는 등 경제가 활성화한다면 성장과 세수의 선순환에 이바지할 것이다. 다수당인 민주당이 어떤 것이 진정 민생을 살리고, 미래 세대에 책임 있는 자세인지 진지하게 성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이 국민 1인당 25만원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이를 반대하고 있다. 재정을 악화해서다.

 

 

 

 

 

대통령실, 재정파탄 주범 민주…재정파탄 청문회 추진, 적반하장 격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재정파탄 청문회 추진에 적반하장, 어불성설이라고 했다.대통령실 관계자가 “재정 파탄의 주범인 민주당이 청문회를 검토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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