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서…2030 세대와 소통 강화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자동차 연축전지 전문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가 피치스그룹코리아가 주최하는 움악 축제를 후원하고 2030 세대와 소통한다.
올해 2회째인 이번 음악 축제가 24, 25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열린다.
현대성우쏠라이트가 행사장에 전용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이번 협업을 통해 쏠라이트 배터리,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몀서, 2030 세대와 접점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관계자가 “이번 협업을 통해 자동차 문화를 대중과 공유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국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사업회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등과 현대성우그룹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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