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파우치 타입 상하목장·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4종 내놔

파우치타입 상하목장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4종. [사진=매일유업]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이 상하목장 유기농 그릭요거트 블루베리&케일, 사과&케일,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플레인, 허니 등을 29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이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그릭요거트 제품이다.

이들 신제품  4종이 파우치형 포장으로, 기존 숟가락으로 떠 먹던 그릭 요거트 제품과 달리 뚜껑만 열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집에서는 물론 외출 시 이동 중에도 먹기 편리하며, 견과류나 샐러드 등에 소스처럼 뿌려 먹거나, 얼리면 파우치형 샤베트 아이스크림처럼 즐길 수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상하목장 유기농 그릭요거트는 유기농 함량이 99%인 제품이다. 칼로리 부담을 낮춘 상하목장 유기농 저지방 우유에 유기농 사과케일, 블루베리케일 시럽, 유기농 케일농축액으로 맛을 더했다.

이들 제품이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인 단백질 6g과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2020년) 하루부족분을 충족하는 식이섬유 4g, 유기농 유산균 120억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 맛은 2가지로 사과&케일과 블루베리&케일이 있다.

매일유업이 이들 4종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매일유업, 파우치 타입 상하목장·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4종 내놔 - 스페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