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06시40분경 서울 당산쳘교를 지나면서 잡은 (위부터)한강 상류쪽 여의도와 한강 하류쪽.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17일 추석과 22일 추분을 앞두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다. 새벽에는 서늘하다.

기상청이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강원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 남부지방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전남권서부에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이 강원영동남부 5~60㎜, 강원영동중·북부 5~40㎜, 광주·전남, 전북 5~20㎜,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 5~60㎜, 부산·울산·경남 5~10㎜, 대구·경북내륙 5㎜ , 제주 5~50㎜ 등이다.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19℃~25℃, 낮 최고기온이 27℃~32℃를 보이겠다.

이날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옅거나 보통 수준이겠다.

 

 

 

 

 

[오늘 날씨] 아침·저녁, 시원…새벽, 서늘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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