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동행축제 6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서 동시진행
소상공인 1천600개 상품 판로 역할…최대 70% 에누리
[사진=오아시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오아시스(의장 김영준)의 주력인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대목도 잡고, 소상공인도 살린다, 고객 만족이 덤이다. 28일까지 황금빛 동행축제에 참여해 소상공인 전용 영상 기획전인 소비더마켓을 여는 것이다.

6일 오아시스마켓에 따르면 영상으로 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하는 소비더마켓이 좋은 품질의 상품에도 불구하고 판매,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에게 판로를 제공한다.

오아시스마켓이 9월엔 황금빛 혜택 풍성하구 알뜰하9를 주제로 무설탕 디카페인 오트릿 밀크티시럽, 유기농 원물을 통째로 갈아만든 팬트리 ABC쥬스, 가시 없이 부드러운 황태특수부위집 살코기 황태채 등 1600개 소상공인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오아이스마켓이 해아람영농조합법인의 4색 송편반죽 등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해 일부 상품을 직매입해 전국 5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각각 판매한다.

오아시스마켓이 지속한 고물가, 고금리 에 대한 고객 부담도 낮췄다.

고객이 행사 기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20%쿠폰을 지급한다. 오아시스마켓 자체 할인을 더하면 고객이 최대 70% 할인 가격으로 이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아시스마켓이 이외에도 구매 후기를 남긴 고객을 추첨해 30명에게 5만포인트를 제공한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가 “9월 동행축제를 맞아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고객과 소상공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시스마켓, 대목도 잡고 소상공인도 살리고…고객 만족은 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오아시스(의장 김영준)의 주력인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대목도 잡고, 소상공인도 살린다, 고객 만족이 덤이다. 28일까지 황금빛 동행축제에 참여해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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