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외계층 대상 봉사 횔동 펼쳐…추석 선물과  편지 등 노인에 제공
 
KGM 신입사원 56명이 추석 선물(Happy box)과 함께 편지 등을 써서 관내 취약계층 노인이 머무는 복지관에 최근 전달했다. [사진=KGM]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KG 모빌리티(KGM)에 올해 입사한 직원이 업무를 놓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본사가 있는 경기 평택의  소외계층에 추석 선물 등을 제공한 것이다.

KGM이 신입사원 56명이 추석 선물(Happy box)과 함께 편지 등을 써서 관내 취약계층 노인이 머무는 복지관에 최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신입사원이 “정성을 담은 선물을 드려 행복하다. 더위가 한풀 꺾이며 날이 선선해 지고 있는 만큼 식사 잘 챙기시고, 건강한 일상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가 KGM의 사내 봉사단인 네바퀴동행과 함께 했다.

 

 

 

 

 

KGM 신입사원, 업부보다 사회공헌이 먼저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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