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의 의료계열사 갑을장유병원이 지난 주말 열린 제5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에 참가했다. 갑을장유병원이 이를 통해 서김해권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신의술 도입, 중점센터 등을 집중해 알렸다. [사진=KBI그룹]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KBI그룹(회장 박효상)의 의료계열사 갑을장유병원이 지난 주말 열린 제5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에 참가했다. 갑을장유병원이 이를 통해  서김해권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신의술 도입, 중점센터 등을 집중해 알렸다.

갑을장유병원이 경남 김해시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펼쳐진 행사에서 의생명 분야 정보와 현지 의료환경 친화도시 병원 가운데 하나인 병원의 의료기술, 의료진 수준 등을 각각 소개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현지 장유에 있는 갑을장유병원이 인공관절중점센터, 척추디스크중점센터, 스포츠외상중점센터, 종합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응급실 등을 통해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갑을장유병원 관계자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에게 갑을장유병원의 의료기술을 알렦다.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을 지속해 펼치겠다”고 말했다.

 

 

 

 

 

KBI그룹 갑을장유병원,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 참가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KBI그룹(회장 박효상)의 의료계열사 갑을장유병원이 지난 주말 열린 제5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에 참가했다. 갑을장유병원이 이를 통해 서김해권 유일한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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