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첫 오프라인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을 최근 개최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대회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가 지난달 25일 본선 관람 티켓 1차 판매 당시 100장이 5분 만에 조기 완판했으며, 27일 2차 판매 역시 매진되는 등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본선에 진출한 32명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해 결승전에 진출한 4명의 선수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며, 우승은 4개의 전장을 약 5분 3초의 기록으로 클리어한 화련 길드의 광광 선수가 차지했다.

광광 선수가 “개인적으로 원작 소설을 다섯 번 정주행하고 웹툰도 모두 봤을 정도로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좋아한다”며 “좋아하는 작품으로 게임이 만들어지고 그 주인공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광광 선수가 상금 500만원과 에이수스의 게이밍 노트북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외에도 준우승자와 3위도 상금 300만원, 200만원과 그래픽카드 등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지난 5월 8일 세계에 선보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넷마블, 첫 오프라인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개최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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