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사진=기스공사]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영향력 있는 미국 경제지인 포춘이 선정하는 아시아 여성 지도자에 11일 이름을 올렸다.

포춘이 아시아태평양에서 활동하는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지도자 100인을 최근  발표했다.

올해 최연혜 사장 등 7명의 국내 여성 기업인이 여기에 들었다.

최연혜 사장이 한국철도대학 총장을 거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20대 국회의원(새누리당)을  각각 지냈다.

그가 2022년 말 가스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가스공사 포럼을 발족하는 등 광폭 행보를 통해 가스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게 업계 평가다.

 

 

 

 

 

美 포춘, 여성 지도자로 최연혜 가스公 사장 선정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영향력 있는 미국 경제지인 포춘이 선정하는 아시아 여성 지도자에 11일 이름을 올렸다.포춘이 아시아태평양에서 활동하는 여성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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