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쇼핑]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롯데마트와 슈퍼가 롯데쇼핑 창사 45주년을 맞아 롯데 그로서리 쇼핑 축제인 땡큐절  행사를 진행한다.

3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31일부터 내 6일까지 진행하는 땡큐절은 그로서리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마트와 슈퍼, MAXX(맥스), 온라인 롯데마트몰 등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기 위해 이들 4사가 평소 행사보다 2배가 넘는 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고객이 1등급 한우 고기를 행사 카드(롯데·BC·KB국민·신한·NH농협·삼성카드)를 통해 5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이 이를 통해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를 67% 할인한 1974원에 살 수 있다.

이들 4사가 활 킹크랩(100g·냉장·러시아산)도 반값 행사를 통해 5995원에 제공하고, 제철 먹거리와 즉석 조리 식품도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제철 신선 식품으로 제주 감귤(3㎏·박스)은 현재 시세의 절반 수준인 7990원에, 남해안 생굴(100g·냉장)은 1792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 땡큐절 마련…한우 국거리 1천원대 판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롯데마트와 슈퍼가 롯데쇼핑 창사 45주년을 맞아 롯데 그로서리 쇼핑 축제인 땡큐절 행사를 진행한다.3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31일부터 내 6일까지 진행하는 땡큐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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