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각각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알린다. [사진=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각각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알린다.

24일 해썹인증원에 따르면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3개 등급(★★★ 매우 우수, ★★ 우수, ★ 좋음)을 지정하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7년 5월 이를 도입했으며, 해썹인증원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이 이들 자방자치단체가 마련한 행사를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안내하고, 전문기술상담과 위생교육 등을 각각 실시한다.

한상배 원장이 “해썹인증원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위생 안전 외식문화 확산을 위한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썹인증원, 지자체 창업박람회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등 알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각각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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