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배달앱 요기요가 배달원 가게 도착 약 5분 전을 알리는 서비스를 20일 도입했다. 업주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는 배달원이 가게 300m 반경에 도착하면, PC 주문접수 프로그램에 알림이 오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가게 업주가 배달원 도착 시간을 확인하면서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게 요기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요기요가 배달원 연락처를 노출하는 시점도 앞당겼다.
기존 음식 수령 후 안내하던 배달원 연락처를 배차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이 필요 시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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