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에쓰-오일 세븐, 브랜드 명예의 전당 2년 연속 1위 쾌거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2. 4. 12:27

패트리스 드베미(오른쪽)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대표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대표 패트리스 드베미)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엔진오일 부문 2위에 4일 올랐다. 최근 2년 연속이다.

에쓰-오일 세븐이 최고급 원료와 차별화한 제품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서다.

실제 에쓰-오일 세븐이 자체 생산한 고품질 기유를 바탕으로 뛰어난 윤활 성능과 엔진 보호 성능을 보장하며, 승용차, 상용차용으로 세분화한 제품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한다.

아울러 급성장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겨냥해 선보인 S-OIL 7EV 하이브리드가 연비 개선과 엔진 보호 기능을 극대화했다.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가 “2년 연속 1위가 에쓰-오일 세븐의 품질과 가치를 신뢰한 고객 덕분이다.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통해 고급 윤활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이 올해로 9회째로, 산업연구원이 산업별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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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대표 패트리스 드베미)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엔진오일 부문 2위에 4일 올랐다. 최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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