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국민의힘이 23일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당선인의 의원회관 의원실 배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나경원 당선인과 안철수 의원이 7층에 각각 둥지를 틀었다.
나경원 당선인이 706호, 안철수 당선인이 707호를 각각 사용해서다. 의원회관 7층과 8층이 전망 좋고 승강기다 바로 앞이라 많은 의원이 선호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당선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19대 국회의원 재임 기간 사용한 620호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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