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이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 부산국제식품대전에서 스마트해썹 홍보관을 운영했다. [사진=해썹인증원]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이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 부산국제식품대전에서 스마트해썹 홍보관을 운영했다. 아울러 행사 기간 해썹 세미나도 개최했다.

해썹인증원이 행사 기간 해썹(HACCP) 준비업체(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를 대상으로 부산지원 해썹 워킹그룹을 운영했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해썹인증원이 9개 업체에 맞춤형 전문기술상담을 제공해, 스마트해썹과 해썹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외에도 해썹인증원이 소규모 업체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관내 해썹인증 업체 2개사에 박람회 홍보관을 지원했다.

한상배 원장이 “앞으로도 행복한 안심 먹거리 해썹 제품을 위해 식품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 해썹의 이해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이달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도 스마트해썹 도입을 희망하는 업체에 다양한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해썹인증원, 부산국제식품대전서 스마트해썹 홍보관 운영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이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 부산국제식품대전에서 스마트해썹 홍보관을 운영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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