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에버랜드 폭파 협박에 특공대 출동…신규 입장객 전면 통제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8. 13. 15:26
대전출입국사무소에 협박 팩스 접수 후 경찰 긴급 수색 돌입…기존 입장객은 안전 구역으로 이동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테마파크 에버랜드는 13일 홈페이지에 폭파물 설치 제보로 경찰 수색이 진행되고 있어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공지문을 게시했다. [사진=뉴시스]


1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리조트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성 팩스가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접수돼 경찰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해당 사무소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용인동부경찰서는 오전 11시께부터 특공대를 포함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경찰 수색 종료 전까지 시설 이용이 일부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신규 입장객의 진입은 전면 통제되고 있으며, 기존 입장객은 안내방송을 통해 상황을 전달받고 안전 구역으로 이동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인력을 투입해 신속히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으며, 에버랜드 측도 “경찰과 협력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버랜드 폭파 협박에 특공대 출동…신규 입장객 전면 통제 - 스페셜경제

1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리조트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성 팩스가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접수돼 경찰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해당 사무소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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