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조국 전 대표, 사면 후 첫 행보 김대중 묘역 참배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8. 18. 08:46
첫 공식 일정, 추모식 불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광복절 특사로 출소하며 대국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면 이후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

조 전 대표는 18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묘역을 참배한다. 다만 이날 현충원에서 진행되는 추모식에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일정이 조 전 대표의 정치 복귀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그는 조만간 복당 신청 절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각에서는 이날 곧바로 복당을 추진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지난해 자녀 입시 비리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뒤 탈당했던 그가 다시 정치권에 발을 들이는 모양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조 전 대표의 사면 소식 이후 지도부 임기를 단축하고 조기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다.

차기 전당대회는 이르면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조 전 대표가 복당 이후 당권 경쟁에 참여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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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면 이후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조 전 대표는 18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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