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Origin’·‘몬길: STAR DIVE’ 앞세운 부스 장사진…현지 인플루언서 참여로 관심 집중

스페셜경제=박정우 기자 |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를 앞세워 일본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최대 인기 부스 중 하나로 부상했다. 인기 스트리머, 일본 성우, 버추얼 유튜버까지 총동원된 현장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행사 첫날부터 긴 대기열이 형성됐다.
이번 행사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 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전작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글로벌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특히 일본 시장에서 43.5%의 매출 비중을 기록했던 점이 주목된다.
또 다른 신작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전투가 특징이다. 원작 팬층과 서브컬처 마니아까지 포괄하며 ‘서브컬처 종주국’ 일본을 겨냥한 전략 타이틀로 꼽힌다.
넷마블 부스에서는 단순한 시연을 넘어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 첫날에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제작발표회와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호응을 얻었으며, 원작 고증을 살린 코스프레쇼, 일본 성우 토크쇼, 인기 버추얼 유튜버 ‘토코야미 토와’의 참여 무대도 마련됐다.
업계에서는 “올해 처음 단독 참가한 넷마블이 현지 맞춤 전략으로 성공적인 일본 시장 데뷔를 알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넷마블은 25일 소니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2026년 1월 28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발표했으며, ‘몬길: STAR DIVE’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넷마블, 도쿄게임쇼 2025서 흥행 전선 확대…신작 2종으로 일본 시장 정조준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정우 기자 |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를 앞세워 일본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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