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 대통령, 샘 알트만 오픈AI CEO와 회동…AI 글로벌 협력 논의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1. 15:25
한국 ‘AI 허브 도시’ 구상과 글로벌 생태계 확대 전략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4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픈AI 공동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샘 알트만을 만난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알트만 CEO를 접견한다고 밝혔다.

알트만 CEO는 챗지피티(ChatGPT) 개발·상용화를 주도한 인물로,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기업가이자 투자자로 평가받는다.

이번 만남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글로벌 경제와 산업구조에 미칠 파급효과를 비롯해 책임 있는 AI 활용, AI 인재 양성, 그리고 한국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허브 도시’로 육성하는 구상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우리 정부 간 업무협약을 성사시키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 바 있다.

이번 회동은 한국이 AI 산업의 전략적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협력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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