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과기정통부, KT 소액결제 조사 지연, 경찰 수사 변수 탓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14. 09:36
“경찰과 검토 진행 중… 최대한 신속히 결과 발표할 것”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지난달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KT 고객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한 조사 결과 발표가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 “경찰 수사 과정에서 몇 가지 변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SK텔레콤은 27일 만에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KT는 왜 아무 내용이 없냐”고 지적했다.

이에 류 차관은 “KT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달 9일 구성돼 한 달 남짓 됐으며, SK텔레콤 조사에는 76일이 소요됐다”며 “KT는 현재 경찰 수사를 병행하면서 새로운 코드 등이 발견돼 중간 브리핑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경찰과 협력해 검토 작업이 진행 중이며, 최대한 서둘러 결과를 내도록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 KT 소액결제 조사 지연, 경찰 수사 변수 탓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한 조사 결과 발표가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 “경찰 수사 과정에서 몇 가지 변수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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