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조직 결속 워크숍 진행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1. 10. 08:47
지방선거 앞두고 전략·국정 현안 집중 점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월 2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정기국회 대비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김병주 최고위원에게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0일부터 1박 2일간 경기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에서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을 열고 내년 6월 지방선거 체제 구축과 내부 결속 강화에 나선다.

이번 워크숍은 출범 넉 달을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정국과 한미 관세 협상 이후 후속 대응까지 당내 전략을 총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0일 첫 일정은 대통령 서면 축사와 정청래 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남영희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장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

이어 정 대표는 ‘국민주권 정부·당원 주권 정당’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더 큰 민주당·더 가까운 민주당’이라는 비전을 설명하며 당원 중심 정당 구조 개편 방향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그가 강조해온 당원 포상제 확대 ,당원 1인 1표 실현 ,당원 경선 참여 비중 상향 등이 다시 논의된다.

이후 ‘2026년도 상반기 당 운영 방안’ 세션에서는 조승래 사무총장과 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이 주요 당무 추진 사항을 보고한다.

이어 전우용 역사학자가 ‘민주당의 시대적 사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당의 역사적 책무와 정치적 방향성을 짚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원내·원외 지역위원장들이 이틀간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결의문을 채택하며 워크숍을 마무리한다. 당 지도부는 이번 행사가 지방선거를 앞둔 전략적 단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조직 결속 워크숍 진행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0일부터 1박 2일간 경기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에서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을 열고 내년 6월 지방선거 체제 구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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