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유튜버 말왕 “28살까지 혼전 순결 지켰다” 고백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1. 26. 16:48
모태신앙 신념·건강 고민까지 솔직한 고백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유튜버 말왕이 28살까지 혼전 순결을 지켜왔다고 털어놓으며 연애관과 종교적 신념, 그리고 당시의 심리를 솔직하게 밝혔다.

말왕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성인이 된 이후 오랜 기간 혼전 순결을 유지한 이유에 대해 “모태신앙으로서 성경 구절이 마음에 꽂혀 신념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 신념을 지키는 것이 오히려 더 남성적이라 느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8살까지 혼전 순결을 지켰고 지금은 38살이다. 10년 전까지였다”고 말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탁재훈이 “그렇게 지키다가 누구와 깬 것이냐.

아홉수 영향이냐”고 묻자, 말왕은 당시 결심을 바꾸게 된 이유까지 공개했다. 그는 “30대에 성관계 경험이 없으면 발기부전 확률이 높아진다는 뉴스를 보고 ‘막상 시동이 안 걸리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말왕은 17살에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가 공무원이셨고, 지역 공무원 유학 선발시험에서 1등을 하신 덕분에 가족 모두 미국으로 가게 됐다”며 “타의로 미국에 갔지만 그곳에서 고등학교와 대학 생활을 모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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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유튜버 말왕이 28살까지 혼전 순결을 지켜왔다고 털어놓으며 연애관과 종교적 신념, 그리고 당시의 심리를 솔직하게 밝혔다.말왕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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