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T, 차기 CEO 후보 3인 압축…연내 최종 선임 가시화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2. 10. 15:33
박윤영·주형철·홍원표, 최종 심층면접 대상자 확정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사옥. [사진=KT]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KT의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군이 3인으로 압축되며 연내 새 수장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9일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 주형철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국정기획위원), 홍원표 전 SK쉴더스 사장을 대표이사 심층면접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거쳐 기업경영 경험, 산업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종합 평가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 자문단의 의견과 후보자 제출 자료를 토대로 최종 3인을 압축했으며, 이들에 대한 심층면접을 거쳐 조만간 1인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할 방침이다.

김용헌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은 “대표이사 공모에 지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층면접을 통해 KT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를 최종적으로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연내 최종 후보자를 확정하고, 차기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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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 KT의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군이 3인으로 압축되며 연내 새 수장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9일 박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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