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BTS 새 앨범 ‘아리랑’에 쏠린 전 세계 시선 집중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19. 08:32
포브스·컨시퀀스 등 해외 유력 매체 잇단 조명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제목 ‘아리랑’이 공개되자 전 세계 주요 언론이 문화적 상징성과 메시지에 주목하며 관련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앨범명 공개 직후 포브스, 컨시퀀스, 로피시엘 USA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이 이를 비중 있게 다뤘다.

포브스는 ‘아리랑’을 한국적 정체성의 핵심 상징으로 짚으며 공백기를 지나 뿌리로 돌아오는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또 누구나 가사를 덧붙이고 변주할 수 있는 열린 노래라는 점에서 창의성과 공감의 가치를 지닌 곡이라고 해석했다.

로피시엘 USA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600년 이상의 역사를 언급하며 아리랑이 자유와 희망 같은 보편적 감정과 연결돼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회를 주요 테마로 소개하며 팬들이 이를 방탄소년단과의 재회 서사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컨시퀀스는 이별과 그리움, 재회를 담은 아리랑의 정서가 약 4년 만에 발표되는 신보의 의미와 맞닿아 있다고 분석했다.

업록스와 지니어스, CNA 라이프스타일, 로스40 등도 잇따라 앨범명 선택의 배경과 정서적 의미를 해석했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며 총 14곡을 통해 정체성과 그리움, 사랑의 감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신보 발매 이후 4월 9일 고양을 시작으로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BTS 새 앨범 ‘아리랑’에 쏠린 전 세계 시선 집중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제목 ‘아리랑’이 공개되자 전 세계 주요 언론이 문화적 상징성과 메시지에 주목하며 관련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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