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이주빈 증명사진 도용 고백 사기 피해까지 이어져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14. 14:09
투자 권유부터 신분증 위조까지 겪은 데뷔 전 일화

 

기안84·이주빈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배우 이주빈이 과거 촬영한 증명사진이 각종 사기에 도용된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당시 겪은 피해를 털어놨다.

이주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2017년 촬영한 증명사진이 상담원과 보험·투자 권유, 중고차 딜러 등 여러 분야에서 무단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 사진을 활용해 투자 사기를 벌인 사례가 여러 건 있었고, 주민등록증까지 위조돼 법원 출석 요구를 받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로부터도 투자 사기 연루 여부를 확인하는 연락을 받았을 만큼 오해가 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웹툰작가 기안84는 해당 사진이 유독 신뢰감을 준다며 실제로 물건을 팔면 믿고 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빈은 그룹 레인보우 데뷔조 출신으로 고등학생 시절 잠시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수업을 일찍 마칠 수 있다는 이유로 연습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습 과정에서 재미를 느껴 활동을 이어갔고, 배우에 대한 확신이 없었음에도 시간을 보내다 어느새 10년이 흘렀다고 돌아봤다.

결국 영화 범죄도시4에 출연하게 되며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데뷔 전에는 피팅 아르바이트로 한 달 평균 450만 원가량을 벌었으며, 스물한 살부터 학비와 생활비, 월세를 모두 스스로 충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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