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커피 브랜드 Hybrew(하이브루)를 선보였다. [사진=hy]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hy가 커피 브랜드 Hybrew(하이브루)를 선보이고 관련 제품 3종을 24일 내놨다.

하이브루가 신선한 커피로, 로스팅 후 10일 이내 추출한 커피 원액을 사용하고 프레시 매니저와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배송한다.

이날 출시한 하이브루 오리진 콜드브루가 인공첨가물 없이 아라비카 원두 3종(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산)에서 추출한 커피원액과 물만 사용한다.

하이브루 카페라떼가 콜드브루와 핫브루 등 추출 방식을 적용한 정통 라떼다. 설탕과 합성감미료를 넣지 않은 무가당 제품으로 라떼 본연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크림 커피 하이브루 아인슈페너가 국내 최초 제품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강미란 hy 팀장이 “하이브루는 hy가 추구하는 신선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다. 국외에서도 사랑받는 커피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hy, 신선 커피 브랜드 하이브루 선봬…신제품 3종도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hy가 커피 브랜드 Hybrew(하이브루)를 선보이고 관련 제품 3종을 24일 내놨다.하이브루가 신선한 커피로, 로스팅 후 10일 이내 추출한 커피 원액을 사용하고 프레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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