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교보생명, FP 자녀 해외연수 20년…영업현장 신뢰 자산 키운다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30. 16:04
뉴질랜드 글로벌 리더십 교육 성료…신창재式 '사람 중심 경영' 실천

 

이달 5일부터 22일까지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교보생명 우수 FP 자녀 영어연수 및 문화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오클랜드 윈야드 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교보생명이 20년 넘게 전속 보험설계사(FP)의 자녀를 대상으로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험 영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설계사의 가족을 향한 진정성 있는 배려가 곧 고객에 대한 신뢰와 보장으로 이어진다는 경영 철학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17박 18일 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된 ‘우수 FP 자녀 뉴질랜드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04년 업계 최초로 도입된 이래, 여름에는 캐나다, 겨울에는 뉴질랜드에서 정례적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지 명문 사립학교에서 영어 심화 교육(ESOL)과 글로벌 리더십 수업을 수강했으며, 마오리족 민속마을 탐방, 하버크루즈 체험 등 다양한 현지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했다. 홈스테이를 통한 실생활 영어 학습은 물론, 봉사활동 기회도 제공돼 인성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러한 연수 프로그램 뒤에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사람 중심 경영’이 자리하고 있다.

신 의장은 “생명보험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과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산업”이라며, “FP는 단순한 영업인이 아니라, 고객의 위기를 함께하고 일상 복귀를 돕는 보장 전문가”라는 철학을 강조해 왔다.

교보생명은 FP를 업계 최고 수준의 보장 전문가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각도의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FP 전용 ‘불편지원센터’를 개설해 상시적으로 현장 고충을 청취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보장분석 AI서포터’를 도입해 고객 맞춤형 보장 분석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교보 MDRT DAY’ 개최, 정기 FP 만족도 조사, 우수 FP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FP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보생명, FP 자녀 해외연수 20년…영업현장 신뢰 자산 키운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교보생명이 20년 넘게 전속 보험설계사(FP)의 자녀를 대상으로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험 영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www.speconomy.com